희망온돌 성금 복지아이템 발굴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0 15: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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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총 5000만원 규모 사업 공모 18일까지 제안기획 접수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18일까지 '제6회 사회복지 제안기획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 공모는 지난해 구가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활동을 통해 모인 성금을 기반으로 지역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복지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총 5000만원 규모의 사업을 공모한다. 사회복지사업을 시행하는 비영리 기관·법인·단체의 실무분과나 기관간 컨소시엄의 단위로 사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파급효과가 큰 창의적 사업 ▲저소득 주민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시범적 사업 ▲사업시행 후 제도적인 지원·확대가 가능한 사업 ▲복지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업 등이다.

접수는 오는 18일까지 신청서, 공문, 법인등기부등본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복지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로 123 영등포구청 복지정책과 복지연계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매년 겨울 구민들의 정성을 모아 사업비를 마련하고 있다”며 “저소득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지역사회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성과 참신함을 갖춘 복지아이템을 가진 사회복지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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