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푸드테라피 체험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0 15: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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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보건소, 월 2회 운영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성북구 보건소 건강증진팀과 성북구 드림스타트돌봄팀이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키즈쿠킹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 및 다양한 식재료와 조리도구를 활용한 푸드테라피를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오는 7월까지 월 2회 성북구 보건소에서 운영한다.

특히 요리활동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길러주고 재료를 계량·측정하며 화학적 작용으로 인한 식재료의 성질변화를 학습해 수학적·과학적 개념의 이해를 돕는 등 학습능력을 향상시켜준다.

또한 직접 만든 음식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이 향상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교육의 효과와 더불어 아동의 건강한 정신 형성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키즈쿠킹 프로그램은 매월 둘·넷째주 금요일에 진행되며 20~2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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