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청춘들 함께 어울리며 학업스트레스 싹~ 날려버려요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0 14: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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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오는 10월까지 개최
▲ 지난해 열린 '금천 청소년어울림마당'에 참여한 청소년 동아리가 무대에서 공연 중인 모습.(사진제공=금천구청)
농구ㆍ댄스배틀ㆍ가요제 등 건전한 여가활동 도와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서울 금천구가 12일 오후 2시 구청 앞 광장에서 '금천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

이는 청소년 문화·예술·놀이 체험의 장을 만들어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기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3월 참여할 청소년 동아리를 모집한 바 있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12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까지 총 7회 열릴 예정이다. 앞으로의 일정은 ▲이달 ‘청춘열기’를 주제로 구청광장에서 개막식, 청소년동아리 공연 ▲5월에는 ‘청춘도약’을 주제로 3대 3 농구대회 ▲6월에는 ‘청춘댄싱’을 주제로 금천 청소년 댄스배틀 대회, 청소년 동아리 축하공연 ▲7월에는 ‘청춘메들리’를 주제로 청소년 가요제, 청소년 동아리 공연 ▲8월에는 ‘청춘나눔’을 주제로 청소년 나눔 벼룩시장 ▲9월에는 ‘청춘고풍’을 주제로 청소년 동아리 공연 ▲10월에는 ‘청춘하나’를 주제로 폐막식, 청소년 동아리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와함께 페이스페인팅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앞으로 청소년어울림마당이 청소년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접할 수 있는 문화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청소년이 행사에 참여하여 그동안 억눌린 학업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렸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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