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에 힐링 선물...12일 스프링콘서트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9 14: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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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항동 푸른수목원서 매주 토요일 열어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구로구가 오는 12일부터 항동 푸른수목원에서 '스프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콘서트는 수목원을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작은 음악회를 열어 일상에 지친 심신에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다. 장소는 항동 푸른수목원 정문 근처의 북카페에서 열리며 별도의 예약은 필요 없고 비용은 무료다. 오는 12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정기적으로 공연이 진행될 계획이다. 오는 12일에는 홍대 인디밴드인 '만쥬 한봉지'의 공연이 펼쳐진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봄의 정취를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으로 구성됐다”며 “사랑하는 가족·연인·친구들과 방문해 봄의 여유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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