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여성건강리더 키운다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8 16: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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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4주간 교육… 선착순 30명 모집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25일까지 건강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에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여성건강 리더’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여성건강 리더’는 4주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건강상식과 운동방법을 전해주고, 구에서 진행하는 건강 프로그램과 여성건강 관리 사업에 참여해 건강 도우미의 역할을 한다.

모집대상은 여성단체 회원, 지역내 영향력 있는 Opinion Leader 등 활동적이고 건강한 지역 주민이며 컴퓨터와 스마트폰 활용 가능자는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www.ddm.go.kr)로 접수 또는 보건정책과로 유선 접수하면 된다.

선정되면 ▲예산 범위내 리더 활동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 지원 ▲여성건강사업 관련 보조 진행업무 및 보조강사로 활동 ▲구 명예 여성건강 리더로 위촉 및 활동 기회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여성건강 리더가 구민들에게 재능을 기부할 기회와 함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동대문구 여성들의 건강을 책임질 건강 리더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보건정책과(02-2127-46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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