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역 일대서 12일 음식문화축제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8 15: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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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전통무용공연ㆍ노래자랑 등 열어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서울 양천구는 오는 12일 '목동 음식문화의 거리 문화축제'를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매년 봄 목동역 주변 상권을 활성화시키고 인근 주민들에 홍보하기 위해 상인회가 주도하는 것이다. 축제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공연이 함께 진행돼 주민들과 함께 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축제는 이날 오후 3시 목동역 1번출구에서 시작해 신정중앙로를 따라 400m 구간에서 진행된다. 식전행사로는 전통무용, 풍물놀이 등이 마련됐다. 오후 4시 이후에는 개그맨 박세민씨, 가수 유현상씨, 전문 벨리댄스팀 등이 출연하는 본격적인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이외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과 경품추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장기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목동역 주변 상점가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개최하게 되었으며 이 축제를 계기로 목동음식문화의 거리가 사람과 자연, 문화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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