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목요일엔 자전거 무상수리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8 15: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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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까지 우이천 등서 순회서비스 제공
▲ 지난해 실시한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 서비스'에서 수리요원이 주민들이 가져온 자전거를 수리하고 있는 모습.
전문요원 점검ㆍ브레이크 고무 등 무료교체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서울 강북구가 봄을 맞아 늘어나는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상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 서비스'를 매주 목요일 실시하고 있다.

이동수리 서비스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에 우이천, 솔밭공원, 청소년문화정보센터를 주단위로 순회하며 실시되며, 자전거를 지참한 주민이면 누구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장에는 전문자전거 수리요원과 점검요원 4명이 배치돼 방문주민들의 자전거에 대한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필요시 타이어 펑크수리, 브레이크 고무교체 등 무료수리까지 제공한다. 단 부품교체에 따른 추가 비용이 청구될 수 있으며 오랜시간이 걸리는 수리는 당일 서비스가 안되므로 수유역 자전거 주차장에서 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서비스 일정은 이달 10·17일, 오는 5월8·15·22일, 6월5·12·19일이며 실시 장소는 구 홈페이지(www.gangbuk.go.kr/) 새소식란에서 확인하거나 교통행정과(901-5923) 또는 강북구도로관리공단(944-30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밖에도 구는 구청 및 지역내 자전거 무인댕소 5곳에 비치된 공공자전거도 정검해 주민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구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자전거 점검에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기회에 이동서비스 현장을 방문해서 자전거를 꼭 점검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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