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경동高도서관 주민에 개방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8 15: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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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서울 성북구 경동고등학교의 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을 위해 문을 활짝 열었다.

구가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도서관 및 문화공간으로 학교의 도서관을 개방·운영하게 된 것은 돈암초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다.

연면적 421㎡에 80~150석의 열람석, 서가, 컴퓨터 학습 공간 등을 확보하고 있는 경동고 도서관은 현재 1만5000여권의 책을 소장하고 있다.

평일은 오후 2~9시, 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에 문을 열며(일요일·법정공휴일 휴관), 도서열람 및 대출서비스 외에도 학습실 개방, 희망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공간으로서 기능할 것으로 보인다.

경동고등학교 도서관은 지난 1월부터 개방·운영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 또는 등록 외국인이면 누구나 신분증 제시 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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