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지하차도 인근 보도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8 15: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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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내달까지 정비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서울 성동구가 마장지하차도 인근의 보도 정비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2월 2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마장지하차도를 개통했다. 이를 통해 왕십리, 마장축산물시장에의 진입이 원활해지며 인근 도로·보도를 이용하는 주민들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주변의 보도가 오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침하 등의 문제로 보행인들에 불편을 겪는 일이 자주 발생했다. 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장지하차도 인근의 보도 폭 2.5~3m, 250m 구간에 대한 정비에 나선다.

공사는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마장 지하차도 개통으로 이 일대 교통이 원활해졌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주변 도로 이용도 훨씬 편리해질 것으로 본다. 왕십리와 마장축산물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걷기 좋은 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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