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고시·학원생 체력검사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7 15: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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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이달부터 체성분 분석등 진행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동작구가 이달부터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지역내 학원생과 고시원생을 대상으로 '체력평가와 체성분 분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찰공무원·소방공무원 시험의 체력평가 대비는 물론 운동량이 부족한 수험생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체력평가는 ▲좌우 악력 ▲배근력 ▲윗몸일으키기 등 측정과 ▲운동 전후 비교 상담으로 이뤄져 있으며, 체성분 분석은 ▲체지방량 ▲근육량 ▲복부지방 등 분석과 ▲생활습관을 고려한 운동상담 등으로 이뤄져 있다.


검사를 원하는 수험생은 반드시 구 보건소 건강증진센터(02-820-9479)로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학원이나 고시원 등 이용시설의 수강증(접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검사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검진비용은 1100원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보건소 건강증진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구는 5월중 지역내 수험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무료 건강검진은 이동 보건소가 직접 고시원이 밀집된 지역으로 찾아가 혈압·혈당검사, 체성분 분석은 물론 스트레스와 우울증, 알코올중독 자가진단과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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