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녹색장터 12일 개장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7 15: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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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 다문화가정에 기부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양천구 오목로 42길에서 오는 12일 '2014 새마을 녹색장터'가 열린다.


이 장터는 양천구 신목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자원 재활용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여는 것으로 오는 12일 오전 10시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누구나 평소에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도서 등의 중고물품을 장터에서 교환·판매할 수 있고 사전에 협의회가 기증받은 물품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환경보호 및 자원재활용을 위해 폐가전제품 수거 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이와함께 오카리나 연주 밴드의 공연도 준비됐다.


판매 수익금의 10%를 자율 기부하는 것이 원칙이며 판매 수익금과 기부금은 올해 말 지역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방침이다.


한편 구는 '녹색장터' 운영자를 모집 중이다. 자원순환·나눔문화에 관심 있고 연 3회 이상 정기적으로 녹색장터를 운영할 수 있는 단체나 개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연간 최대 5회까지 운영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오는 5월2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신청방법·구비서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청 청소행정과(02-2620-343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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