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과 공연의 만남 '아침에 음악 한 모금'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6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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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문화재단, 9일부터 4회 선봬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 마포문화재단이 오는 9일부터 마포구립합창단과 함께 주민 친화적 공연인 '아침에 음악 한 모금'을 마포아트센터에서 연다.

인문학과 공연을 접목시킨 이번 공연은 관객들의 지적 호기심과 감성을 충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4월 한달동안 오는 9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열린다. ▲9일, 봄노래 '시와 가곡' ▲16일, 영원한 맞수 '헨델과 바하' ▲23일, 삼각관계 '슈만과 클라라 그리고 브람스' ▲30일, 희노애락 '오페라 속 사랑이야기' 등으로 매 회마다 다양한 주제의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마포구립합창단 김진수 지휘자의 해설 및 강의와 마포구립합창단의 음악, 그리고 매 회 특별게스트가 공연을 함께한다.

특히, 싱어롱(Sing along) 코너를 통해 관객과 합창단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무대와 객석이 하나되는 시간을 마련, 관객들이 함께 노래 부르는 것의 의미와 합창의 특별한 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연 관람료는 1회 7천원(4회 2만원)이며 공연에 관심있는 주민은 마포아트센터 홈페이지(www.mapoartcenter.or.kr) 및 전화(02-3274-8600)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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