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내년 구정 살림 주민 의견 들어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6 16: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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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시설 투자·공연·축제경비·주민불편해소 공동체사업등 주민참여예산대상사업 6월까지 공모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강서구가 오는 6월30일까지 2015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대상사업'을 집중적으로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구의회의 예산심의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신규 시설 투자사업 ▲기존 시설 투자사업 중 변경이 필요한 사업 ▲구 예산운영에 대한 의견의 범위내에서 주민생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소규모 투자사업과 공동체 사업 등이다. 단 ▲국·시비 보조사업 ▲인건비 등의 의무·법정 경비와 ▲경상적 경비 ▲공연·축제·행사성 경비 ▲특정 단체 지원 ▲계속 사업은 제외한다.

공모 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로 구청 홈페이지(www.gangseo.seoul.kr)의 '예산편성에 바란다'에 의견을 제출하거나 전자우편([email protected]), 방문, 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의견은 타당성 등을 검토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까지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이후 우선순위에 따라 최대 7억원 범위내에서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 반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에 우선으로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의견을 집중적으로 공모하게 됐다”며 “공모된 다양한 주민 의견을 적극 검토해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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