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벚꽃길 '주민 불편 최소화'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6 13: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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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비상 근무체제 돌입
▲ 최근 왕벚나무로 벚꽃터널이 형성돼있는 장안벚꽃길을 즐기고 있는 상춘객들의 모습.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동대문구가 최근 장안동 일대 만개한 장안벚꽃길에 상춘객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한 각종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기능별 특별근무체제’를 실시한다.

이 체제는 기능별 6개부서 총 42명으로 구성된 단속원들이 공휴일을 포함해 상시 근무체제를 유지하면서 오전 9시~오후 9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게 한다.

자세한 내용으로는 ▲청소행정과에서 청소대행업체와 연계하여 중랑천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건설관리과에서는 노점상 계도·단속 및 적출 등 ▲토목과에서는 중랑천변의 야간 가로등 및 보안등의 점멸 상태 점검 등 ▲안전치수과에서는 중랑천변 관리 ▲주차행정과에서 장안벚꽃길 주변 주차 계도 및 단속 등 ▲공원녹지과는 주관부서로서 해당 기능 부서 및 구 당직실과 유기적 협조체제를 유지한다.

유덕열 구청장은 “서울시가 선정한 봄꽃길로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이곳 장안벚꽃길이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더욱 쾌적하고 안전해진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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