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권 책읽기 독서탐험 스타트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6 13: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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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초등생 독서일지 도서관 15곳에 배포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가 이달부터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운동 ‘100권 책 읽기’ 사업을 시작하고 독서기록장을 배부한다.

구는 독서기록장인 ‘100권 책 읽기 탐험일지’ 2200부를 만들어 이진아기념도서관,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 홍은도담도서관 등 3곳의 구립도서관과 동 주민센터 등에 마련된 12곳의 작은도서관에 배포했다.

탐험일지에는 ▲100권의 권장도서 목록 ▲완독 후 확인도장을 받을 수 있는 독서원정대 탐험지도 ▲독서기록 작성 방법 ▲나만의 독서 공책 ▲서대문 도서관 지도 등이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담겨 있다.

서대문구립도서관 자료선정위원회은 초등 교육과정과 어린이 사고력 신장 및 인성 함양에 중점을 두어 친구관계, 자연, 미술, 수학 등 다양한 분야의 권장도서들을 선정했다.

어린이들은 책을 다 읽고난 후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해 사서나 독서지도사로부터 독서지도와 완독 확인을 받을 수 있다. 또 그룹별로 모여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는 ‘북클럽’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오는 11월에 완독확인 도장의 개수와 독서기록장의 내용 등을 심사해 ‘우수 탐험일지’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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