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입장권 가져오면 밥값 할인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6 13: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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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운동장서 열리는 경기·공연 당일 관람객 대상 신천 먹자골목서 10% 할인 이벤트 진행
▲ 위 마크가 표기된 티켓을 보이면 10% 할인이 적용된다.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송파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천 먹자골목 일대 일부 음식점에서 ‘관람티켓 제시 고객 가격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는 손님이 잠실운동장에서 열리는 운동경기 및 문화공연 티켓을 제시하면 일명 신천 먹자골목이라 불리는 올림픽상점가내 음식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로 오는 12월31일까지 진행된다.

손님들은 음식점을 이용하고 계산할 때 당일 관람티켓을 보여주면 총 결제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현재 행사 참여 중인 상가는 20여곳이다. 티켓할인 적용시 타쿠폰 등 중복할인은 불가하며 일행당 1장의 티켓만 사용할 수 있다.

음식점 업주들은 경기·공연 등의 관람으로 구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단골고객으로 만들기 위해 더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구는 프로야구 개막 등 운동경기가 많이 열리는 요즘, 음식점 업주들의 고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물가 안정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 참여업체에 대한 홍보 지원을 통해 업소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선의의 가격경쟁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www.songp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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