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산 국민관광지··· 들꽃 수목원··· 세미원··· 두물머리···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6 13: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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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내음 물씬··· 내달 '양평군 웰빙투어' 강북구, 내달 10일 출발 오는 25일까지 40명 접수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강북구가 봄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자매도시 경기 양평군으로 떠나는 '양평군 웰빙투어'에 참가할 지역 주민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의 관광수요를 충족하고 자매도시인 양평군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이번 웰빙투어는 오는 5월10일 양평군 산나물 축제장 및 주요 관광지 일대에서 진행한다.

용문산과 중원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계곡을 이뤄 사시사철 관광 인파로 붐비는 용문산 국민관광지를 둘러보고, 강변의 정취와 함께 피어난 아름다운 꽃을 즐길 수 있는 들꽃 수목원을 방문한다.

또 북한강과 남한강의 두 물줄기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치를 이루는 두물머리와, 연꽃·창포·수련 등 다양한 수생식물을 볼 수 있는 세미원도 찾아간다.

특히 이번 투어에선 양평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지를 문화 해설사의 자세한 설명으로 관람할 수 있고 산나물 축제장을 찾아 친환경 산나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어 봄 내음이 가득한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5일까지 구청 행정지원과 대외협력팀으로 전화(02-901-6331~3)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40명 내외이다.

참가비는 식비와 입장료를 포함한 것으로 성인은 2만3000원, 중·고생은 1만9000원,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1만8000원이며 강북구청 지정계좌(우리은행, 493-05-001026)로 입금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떠나고는 싶은데 마땅히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하는 분, 봄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것마저 여의치 않은 분들께 꼭 추천해 드리고 싶다"며 "봄 향기가 가득한 이번 여행에 가족, 연인과 함께 참여해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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