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강동구가 각 동에서 일주일에 최소 3회 이상 정기적으로 열리는 벼룩시장 '녹색장터'를 운영할 18개 단체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녹색장터'는 주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중고물품을 모아 아파트 단지나 근린공원 등 생활공간 안에서 사고팔 수 있도록 부스를 지원하고 자발적으로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도록 해 이를 어려운 이웃에게 쓰는 형태로 운영된다.
모집대상은 오는 30일~10월 정기적으로 장터를 열 수 있는 각동의 부녀회와 같은 주민모임·동호회·종교단체 등이다.
선정된 단체에게는 녹색장터 홍보·운영 및 사업비로 30만~10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www.gangdong.go.kr)에서 사업계획서·사업비교부신청서·서약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통장사본과 함께 주소지 동 주민센터(또는 구청 청소행정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올해는 고덕동에 위치한 구 재활용센터를 통해 '사계절 녹색장터'도 상시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청소행정과(02-3425-588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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