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현장민원 살피미 출범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2 15: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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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47명 참여… 불편 접수땐 즉시 출동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중랑구는 지역내 문제점을 지역주민이 자발적 순찰을 통한 신고로 즉시 현장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주민 47명으로 구성된 '중랑구 현장민원 살피미' 발대식을 4일 오전 11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개최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발대식은 개회를 시작으로 살피미 대표의 선서, 문병권 구청장의 인사말, 살피미 활동사항 교육, 간담회 등의 순서로 이어진다.

구는 그동안 '시민불편 살피미'에 대해 구 홈페이지, 소식지 게재 등 적극적인 홍보로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을 120 콜센터, SNS 등으로 바로 신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접수된 민원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출동해 관련기관들과의 유기적 협조 체계 속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을 처리해 왔다.

특히 2011년부터 3년 연속 서울시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었으며, 2013년에는 주민들에게 직접 조사한 시민만족도 조사에서 서울시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에서 겪는 생활민원 처리에 있어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는 무려 1만8000여건의 현장민원을 접수하고 즉시 해결하는 등 발빠른 대응으로 서울시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현장민원 살피미 발대식을 계기로, 주민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능동적으로 마을일에 참여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라며 "생활 속에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접수받아 처리해 한 단계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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