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향기 품은 벚꽃음악회 4일 팡파르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2 15: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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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안치완·김그림 출연… 8일까지 열어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가 벚꽃이 만개하는 봄을 맞아 안산 방문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2014 안산 벚꽃음악회'를 구청 뒤편 연희숲속쉼터에서 이달 4~8일 5일간 개최한다.

구는 이번 벚꽃 음악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공연스케쥴을 조정해 공연일정을 당초보다 열흘 이상 앞당겼다.

첫 음악회는 4일 낮 12시에 시작되며 서대문구립합창단, 혼성5인조 밴드 '에이템포', 남성4인조 밴드 '분리수거'가 출연한다.

이어 5일에는 오후 7시부터 남성2인조 밴드 '신촌타이거즈', 혼성4인조 밴드 '느루', 가수 안치완 등이 잇따라 공연에 나서며 멋진 야경과 벚꽃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오는 6일에는 두 차례 공연이 열린다. 오후 4시에는 밴드 '에일린'과 '갈릭스', 힙합 듀오 '홀라당'이, 오후 7시에는 가수 김그림, 남성 듀오 '투빅', 밴드 '사운드박스' 가 출연한다.

오는 7일 낮 12시에는 밴드 '데일리노트'와 명지대 밴드가, 마지막날인 8일 낮 12시에는 팝페라 트리오 '트루바'와 서커스 공연자 '마린보이'가 벚꽃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은 평일 1시간, 주말은 1시간30분 정도 진행된다.

한편 구는 음악회와 안산으로 벚꽃구경을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이달 5~20일 서대문청소년수련관 인근 280m 도로를 오전 9시~오후 6시 보행전용거리로 운영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02-330-125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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