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9점… 2위 '강서구' 뽑혔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2 14: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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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전국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강서구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의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조사 결과 2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조사는 전국의 6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평균점수인 63.69점보다 7.2점 높은 70.89점을 기록했다. 이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울산광역시 동구와 비교해 0.05점 낮은 것이다.

강서구는 그동안 어린이급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주변 200m 범위의 식품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2500여회의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어린이들과 조리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600여회의 관련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미래 꿈나무의 급식개선과 질적 향상을 위해 동분서주한 결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지금까지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린이 먹거리 수준의 개선과 질적 향상에 더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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