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0가구 주거환경개선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1 15: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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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편의시설·방충망 설치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양천구가 장애인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 속한 저소득 장애인들로 장애등급, 소득수준, 시급성 등을 고려해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최종 결정된다. 이 사업에 선정되면 경사로, 핸드레일 등의 장애인 편의시설과 누전차단기, 방충망 등의 설치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받으려면 오는 11일까지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장애인편의시설 설치·방역지원)이나 신목종합사회복지관(누전차단기·방충망 설치, 도배·장판 등 생활환경개선)으로 접수하면 된다.

비용은 구 예산이 대부분이지만 지역내 기업·자원봉사자들의 후원도 더해진다. 구는 최종 지원대상으로 200여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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