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여성건강대학 개강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1 15: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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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예방운동등 알려줘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송파구가 1일 개강하는 '2014 여성건강대학'에서 지역내 40대 이상 여성 5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 맞춤 보건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6월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 보건소 3층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중년여성에게 나타나기 쉬운 골다공증·여성암·요실금·웰빙 등을 주제로 하는 질병 예방교육과 함께 골밀도·자궁암 검진 및 대사증후군 검사도 병행한다.


특히 구는 '중년여성들에게 사전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는 능력을 함양시키자'는 슬로건으로 매회 전문가를 통해 ▲유방암 자가검진 ▲골다공증 예방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요실금 예방운동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건강기록 시스템 등록도 도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교육 수료자 중 일부는 건강지킴이로 위촉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도록 유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검진, 홍보와 같은 통합적인 접근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 보건소 건강증진과(02-2147-346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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