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주민 편의 막는 규제 모두 푼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30 13: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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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개혁추진단' 오늘 출범··· 신고센터 별도운영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가 31일 지역발전과 주민편의를 저해하는 규제들을 개혁하기 위해 전담 추진기구를 구성·운영한다.

구는 본격적인 규제개혁 추진을 위해 규제개혁 추진 및 총괄을 맡을 부구청장 직속의 '규제개혁추진단'을 구성하고 기획예산과에 규제개혁팀을 설치한다.

추진단은 앞으로 ▲자치법규상 규제 전수조사 ▲주민의 권리를 제한하는 규제 발굴 및 폐지 ▲규제개혁 관련 정부정책 추진 ▲법령 개정이 필요한 경우 상급기관에 적극 건의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할 방침이다.

특히 구는 중소기업·1인 창조기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주민·기업·소상공인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규제신고센터'를 별도로 운영해 관련 규제제도 개선에 적극 나선다.

또한, 주민들이 규제 관련 건의를 쉽게 접수할 수 있도록 전용핫라인을 설치하고 구 홈페이지(www.mapo.go.kr)에 'e-규제신고센터'를 개설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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