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엔 양재천서 '생태체험 캠핑'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7 15: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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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환경교실·탄천환경탐사대등 계절별 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강남구가 양재천과 탄천일대에서 진행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온가족이 캠핑할 수 있는 '여름풀꽃과 함께하는 양재천 1박2일'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신설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시행되며 주 5일 수업 및 캠핑의 대중화가 진행되면서 마련한 특별코너다. 필요시 참가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는 해설을 하는 생태코디네이터 및 생태해설가가 동반하게 된다.


구는 이와함께 참여자들이 각 계절에 맞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내용은 ▲유치원 및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풀꽃반지 만들기 등 자연을 이용한 만들기 및 놀이를 체험하는 '생태교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천 보전을 위한 환경 의식 고취를 위한 '환경교실' ▲탄천의 자연생태계 현황 및 생물상을 탐구하는 '탄천환경탐사대' ▲전시관 관람과 다양한 습지체험을 가족 및 단체 단위로 진행하는 '생태학습전시관여행'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반갑다! 두껍아'와 '우리는 도시농부' 등이다.


모든 프로그램의 일정은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 홈페이지(yeyak.seoul.go.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방학프로그램 같은 특별일정은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이로인해 참여자들은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으며 도심에서 접하기 힘든 각종 동식물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다.


참여는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5세 이상 어린이, 초·중·고교생, 가족 등이며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신청은 시 공공예약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양재천'을 검색한 후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연중 상시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주민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길 바라며 앞으로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 도시에서 쉽고 재미있게 자연을 배우는 산교육장으로 손색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프로그램 및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 공원녹지과(02-3423-62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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