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심기ㆍ자연생태프로 운영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7 15: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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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양천구가 오는 4월7~18일 실시하는 '안양천 봄꽃 심기 체험'과 4월 운영을 시작하는 '자연생태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구는 봄꽃 심기 체험을 위해 화단을 조성하고 팬지, 비올라 등 1만6000여본의 봄꽃을 준비했다. 이 행사는 10일간 안양천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고 구청 공원녹지과(2620-3592)로 신청하면 된다. 양천구 주민이나 양천구 소재 단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인원 제한은 없고 비용은 무료다.

이외에도 계남공원 숲속여행, 안양천 자연체험교실도 오는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숲속여행은 신정3동 계남근린공원을 시작으로 숲 해설가와 탐방코스를 돌아보는 체험프로그램으로 4~11월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된다. 체험교실은 자연해설가와 함께 안양천을 방문해 동식물 등의 자연생태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5~10월 매월 첫째·셋째 토요일에 운영된다. 체험교실은 안양천 일대의 유해식물을 제거하는 활동도 함께 포함돼 있으며 참여자들은 2시간의 봉사활동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회당 40명이 참여 능하고 양천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나 연의생태학습관(2603-0203)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공원녹지과(2620-35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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