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 찾아 어린이 교통안전법 알린다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7 15: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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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1학년생 눈높이 맞춤 모의가상체험 등 7월까지 진행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서울 광진구가 오는 7월31일까지 어린이 교통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2014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실'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구가 추진 중인 '교통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을 통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보행안전 습관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지역내 22개 초등학교 1학년생 총 66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별로 희망 일정을 접수받아 해당학교에 직접 찾아가는 45분간의 순회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파견한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일상생활에서의 교통안전 예방'을 주제로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버스 승·하차시 주의사항 ▲안전띠 착용하기 ▲교통안전수칙 및 기타 보행시 유의사항 등 가정이나 어린이집에서 평소 안전의식을 생활화할 수 있는 시청각자료 상영 등을 통해 진행된다.

또 어린이들이 몸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신호등, 교통표지판, 횡단보도와 같은 교통시설물을 실내에 설치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모의가상 체험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우리 구는 앞으로도 어린이·노약자·임신부 등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소음·매연·안전사고가 없는 '3무(無) 도시 교통특구 광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교통행정과(450-7917)로 하면 된다.

(사진제공=광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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