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식품안전교실 내달 개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6 15: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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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내달 4곳서 전문가 강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동작구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과 영양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식품안전 교실'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


구는 로미어린이집·대천어린이집·영광몬테소리어린이집·해와달어린이집 등 4개 어린이집 6~7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교실을 1회씩 총 4회 실시할 예정이다.


강사는 임현자 아동요리 전문가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각종 식품첨가물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안전한 먹을거리 판별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세부 교육내용은 ▲불량식품 분별법 ▲균형잡힌 영양 식품선별법 ▲인공색소로 포도주스 만들기 ▲맛있는 햄속의 식품첨가물 찾기 등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효과적인 체험교육을 통해 식품에 대한 기본지식을 익히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어린이 식품안전과 식생활 의식향상을 통해 평생건강 기반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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