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귀농인들 生生 농촌체험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6 15: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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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내달 친환경농법등 강좌 개강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구로구가 농촌지역으로 이주하거나 농업에 종사하길 원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귀농·귀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농사와 농촌생활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입문 강좌로 오는 4월3일~6월26일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친환경 농법 ▲관련 정부 정책 ▲농축산물 마케팅 ▲현장학습 ▲농촌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농촌체험은 오는 4월25일부터 2박3일간 강원도 양양군의 귀농학교에 입교해 실제로 농사를 지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 강의에는 해당분야의 전문가가 나서 농촌에 정착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구청 창의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53명이며 수강료는 8만원이다. 참여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이 구로구인 주민으로 오는 3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www.guro.go.kr)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농촌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강좌에 70% 이상 참여할 경우 수료증을 발급하며 수료생의 경우 자매도시나 전문기관과 연계한 심화학습을 주선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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