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는 공무원들의 건강과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5분 건강 체조'를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공무원이 건강해야 주민에게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각 부서(동 주민센터 포함) TV를 통해 매일 오전 8시50분, 낮 12시50분 두 차례에 걸쳐 건강체조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월17일부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보급 중인 국민건강체조를 활용한 5분 건강 체조를 시행했으며 지난 3일 구 보건지도과 운동처방사·운동전문강사의 도움으로 체조동작을 추가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스트레칭 등 체조를 통해 개인의 건강을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짧은 시간이지만 동료 직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업무능력, 팀워크 증진 등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직원이 건강해야 주민에게 더욱 봉사할 수 있는 만큼 직원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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