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 도서관' 내달 3일 문열어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6 15:10: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대문구, 지상 4층 규모로 디지털 자료실·북카페등 갖춰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4월3일부터 서울시립대로4길 75에서 '답십리 도서관' 운영을 시작한다.

이 도서관은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설립되었으며 ▲지하 1층에는 영화상영 및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시청각실과 문화강좌실이 있고 ▲지상 1층에는 어린이·유아 열람실이, ▲지상 2·3층에는 약 2만1000여권의 장서를 갖춘 종합자료관이 위치했으며 ▲지상 4층은 DVD 등의 영상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자료실과 쉼터로 이용이 가능한 북카페가 조성돼 있다.

도서관은 매주 금요일과 법정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오후 6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개관안내 및 개관기념 프로그램 운영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www.l4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에 개관하는 동대문구 답십리 도서관이 구민들의 독서 욕구를 충족시켜 주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구민들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답십리 도서관(02-982-1959)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