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사랑 마을회관 29일 개관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6 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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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금천구가 오는 29일 '박미사랑 마을회관' 개관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한다.

이 마을회관은 시흥3동 박미사랑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988.18㎡ 규모의 건물이다.

내부에는 ▲다목적홀 ▲마을카페 ▲헬스장 ▲마을공동작업장 ▲주민쉼터 등의 시설을 갖췄고 운영은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마을회관 운영위원회에서 담당하게 된다.

이 마을회관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운영할 방침인 만큼 개관식도 구청 주도의 형식적인 행사를 벗어나 주민들이 주도하는 축제 형식으로 준비됐다. 이날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회관 운영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실제 운영을 담당한 마을회관 운영위원회의 관계자는 "(운영과) 예산조달을 위해 협동조합 설립을 추진 중이며 협동조합 출자자를 모집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개관식과 협동조합 설립·마을회관 운영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을회관 운영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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