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그린 ‘에너지토피아’, 안전과 에너지 효율 모두 잡았다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6 08: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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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영업을 하는 노점상에게는 전구를 켤 수 있는 야외용 전원 공급장치가 필수적이다. 대부분은 발전기를 사용하지만 발전기 동력원인 석유값의 부담이 상당하다. 대용량 배터리인 파워뱅크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으나 안전성 문제가 남는다. 시중에 유통 중인 대부분의 파워뱅크는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전기 제품인 만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위험해질 수 밖에 없다.


㈜유비그린(대표 이왕주)이 이같은 상황을 감안해 ‘에너지토피아(ENERGY TOPIA)’를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 가운데는 유일하게 KC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30여 차례의 품질 테스트를 거쳐 안전성과 기능성을 확보했다.


에너지토피아는 노점상들을 위한 맞춤형 설계를 자랑한다. 리튬 인산철(Li-fePO4) 배터리인 에너지토피아는 기존 1kw발전기 대비 3배 이상 길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한 달 평균 1,500원 정도의 연료비로 충분하다. 기존 제품들의 평균 수명이 2년 정도에 불과하며, 월 10만 원을 훌쩜 넘는 유지비를 필요로 하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셈이다.


안전성 면에서도 돋보인다. 삼성 갤럭시 배터리 제조사이자 한국 최대 리튬 이온 Assembly 회사인 ‘이렌텍’의 기술력과 폭발 및 화재의 위험성이 없는 Li-fePO4 Cell 적용으로 안전성을 확보한 것. 이상이 있을 때는 이렌텍을 통해 체계적인 A/S도 받아볼 수 있다.


가정 및 차량 충전이 가능한 에너지토피아는 가정에서는 전등 대용으로, 야외에서는 캠핑 전원으로, 차량에서는 블랙박스 등의 차량용 예비 전원으로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다. 무소음, 무공해의 친환경 설계로 CO2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에코그린 제품인 점도 눈에 띈다.


한편, 유비그린은 선정된 업체만 제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대한민국 벤처.창업 박람회, 창조경제박람회 등에 잇따라 참가하며 기술력과 상업적 가치로 주목받고 있다.


유비그린 측은 “기본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안전하고,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파워뱅크 개발에 초점을 맞췄지만 이렌텍과 중소기업청 전문 디자인센터의 참여로 디자인과 심미성에도 차별화를 꾀했다”면서 “노점상을 비롯한 캠핑족, 여행 마니아 등 야외용 전원 공급장치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타 제품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ubgreen.kr)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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