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상설시장 화재 피해 복구자금 보증 지원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5 17: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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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진용수 기자]지난 1월 발생한 진도 상설시장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재해자금 특례보증서 전달식이 열렸다.


전남 진도군과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우선적 재정지원이 필요한 상설시장 7개 업체에 대해 3억8700만원 자금 대출을 하기로 확정했다.


중소기업 재해자금 및 특례보증 지원은 재해중소기업 지원지침 제3조 제2항에 따라 재해 중소기업 중앙 대책반 심의를 거쳐 진도군 상설시장 화재피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결정했다.


최대 7000만원까지 자금 대출이 가능하며, 연 3% 고정금리로 2년거치 3년 상환 조건이다.


화재 피해 21곳 중 아직 신청을 못한 업체는 진도군에서 발행하는 피해사실 확인 및 재해 확인증을 발급받아 30일 이내에 전남신용보증재단 해남지점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재해 업체외에도 지역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자금 대출지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 오후 2~4시까지 진도군청 민원실에서 전남신용보증재단 출장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진도군 투자마케팅과 관계자는 “담보가 부족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서 발급을 통해 별도 담보없이 간편하고 유리한 조건으로 금융기관의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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