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스포츠센터 오는 9월 완공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5 16: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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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배구·농구 가능 경기장등 갖춰 조성

[시민일보=안종식 기자]전남 보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벌교스포츠센터 조성사업이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25일 군에 따르면 각종 대회 및 전지훈련이 가능한 스포츠인프라 구축을 위해 2012년 6월부터 총사업비 125억여원을 투입해 벌교읍 장양리 1431-1번지 일원 1만9803㎡ 부지에 연면적 5119㎡(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건립 중이다.


청정 갯벌에서 벌교 꼬막이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벌교스포츠센터는 배구와 농구경기가 가능한 경기장과 1033석의 관람석, 선수대기실, 대회운영본부, 감독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각종 행사개최 장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공정율은 65%로 철근콘크리트공사 및 철골공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지붕공사 및 외벽공사가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벌교 스포츠센터가 완공되면 인근에 위치한 축구장과 함께 지역 스포츠 메카로 발돋움 하면서 생활체육을 즐기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각종 대회 및 전지훈련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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