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용 미생물 'BM활성수'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5 16: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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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1日 800ℓ 생산시설 구축

[시민일보=위종선 기자]전남 순천시가 1일 800ℓ를 생산·공급할 수 있는 BM활성수 생산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BM활성수 생산시설은 지난 1월에 완공해 현재 시험생산 중에 있으며 2개월에서 3개월간 시험생산을 거친 후 성분검사를 실시하고 오는 6월부터 생산할 계획이다.


BM활성수 생산시설은 자연계의 핵심 구성요소인 미생물(Bacteria=B), 광물(Mineral=M), 물(Water=W)의 상호 공생관계를 회복시켜 강력한 토양미생물에 의해 유기물을 분해하여 흙과 물을 만들어내는 자연순환시스템을 인공적으로 재현해 적용시킨 시설이다.


특히 BM활성수는 천연 암석으로부터 추출돼 농축된 미네랄과 미생물에 의한 대사산물 등이 다량 함유돼, 농업에 활용시 토양환경개선 및 지력향상에 의한 생산성 증대와 축산에서 악취감소를 통해 축사환경을 개선하고 사료효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시는 2009년도에 유용 미생물 배양시설을 준공하고 광합성균을 포함한 7종의 유용미생물을 생산해 지역내 시설 재배 농가와 축산농가 등에 환경개선 악취 저감용으로 유용 미생물을 생산·공급해 왔다.


미래농업과 임용택 과장은 “이번에 새롭게 완공한 BM활성수 생산시설과 함께 순천시의 친환경농업의 기틀을 확고히 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을 위해 유용미생물을 이용한 제품을 다양한 형태와 용도로 개발해 농업인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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