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공무원 1000명 '사랑의 헌혈'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5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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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중랑구가 27일 '사랑의 헌혈행사'를 펼친다.

구는 이날 오전 10시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함께 10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하는 '2014 사랑의 헌혈행사'를 열 예정이다. 최근 각종 질병 및 대형사고 등으로 인해 혈액 수요는 증가하는 한편 저출산, 고령화, 말라리아 등의 헌혈제한지역 확대 등으로 헌혈량은 줄어들고 있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구는 한 번 헌혈하고 마치는 1회성 행사가 아니라 정기적인 헌혈을 하도록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또한 헌혈은 등록헌혈자에게 추가로 제공되는 간질환, 심장질환, 콜레스테롤 수치 등의 검사를 통해 개인의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헌혈 행사를 통해 혈액이 부족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 조성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공직사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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