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생활밀착형 도서관 3곳 28일 개관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5 15: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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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산 자연드림ㆍ장안 벚꽃길ㆍ청량리 가온누리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생활밀착형 작은도서관 3곳을 오는 28일 개관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곳은 ▲배봉산 자연드림 ▲장안 벚꽃길 ▲청량리 가온누리의 3곳이다. 이 도서관은 23㎡ 규모의 컨테이너형 도서관으로 1800여권의 장서를 갖췄다.

3곳 모두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 벚꽃길, 지하철역 인근에 위치해 주민들이 더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 작은도서관은 매주 목·금요일에 휴관하고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이다. 도서관 이용에 관한 문의는 구청 문화체육과(2127-4712)로 하면 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에 개관하는 생활밀착형 작은도서관이 구민들의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을 위한 도서관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작은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해당 도서관에 원하는 도서가 없을 경우 가까운 도서관을 배달해주는 상호대차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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