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선 심장이 멈추지 않는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5 1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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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제세동기 359대 곳곳에 설치

둘째·넷째 토요일 심폐소생술 교육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강동구가 지역 주민들에게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AED·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관련 교육에 적극 참여할 것을 25일 당부했다.


심폐소생술은 일시적으로 심장과 폐의 기능이 정지됐을 때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방법으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구급대가 올 때까지 반드시 시행해야 하는 필수적인 기술이다. 또한 자동제세동기는 심장이 멈춘 사람에게 일정한 전기충격을 줘 심장박동을 되돌리는 기구로 이를 사용할 경우 심장활동을 되돌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구는 위급상황에서 주민들의 생명을 담보하기 위해 현재까지 총 359대의 자동제세동기를 설치했다.


구는 이미 설치된 자동제세동기의 사용법과 심폐소생술에 대한 정보를 주민들에 알려 위급 상황에서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에 강동구 보건소에서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자동제세동기 설치 위치는 강동구보건소 홈페이지(health.gang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심폐소생술과 함께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은 이제 생명을 살리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필수적인 응급처치법이다. 구민 모두가 습득해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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