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 임시회 개회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4 17: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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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 개정조례안등 처리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송파구의회가 지난 21일 열린 제219회 임시회에서 주요 안건심사와 구정질의응답 등을 통해 올해 주요 정책방향에 대해 논했다.

박용모 의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집의원들의 질문에 대해 종합적이고 면밀한 검토를 통해 정확하면서도 건설적인 답변이 이뤄지도록 할 것을 집행부에 당부하며 "이제부터는 일 년간의 계획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시기이므로 올해 계획된 사업은 충분한 사전 준비와 적정한 시기에 추진해 실효성을 높이면서 주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등 신중하게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형대 의원이 석촌동 세 모녀의 죽음과 관련해 "한 사람의 주민도 낙오되지 않도록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위기에 대비한 종합적인 지원 시스템의 사회복지 전달체계를 강화하자"며 "복지 전달체계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강화해 줄 것"을 요구했다.

구의 한성백제 도읍지로서 역사에 관련한 발언을 한 남창진 의원은 "구의 한성백제 도읍지로서 역사적 재평가에 따른 입지 정착이 필요하다"며 "사료보강 및 관련시설 명의변경 등을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날 김상채 의원은 "백제고분을 찾는 많은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석촌동 백제고분내 주차장이 조속히 확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구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송파구 도로복구 원인자 부담금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접수됐고, 오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구정질문이, 임시회 회기 마지막 날인 오는 28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친 조례안 등을 처리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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