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에 빵만들어 기부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4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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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내일 행사 열어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동대문구가 26일 '삼삼오오빵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는 우리은행 동대문구청점의 후원으로 매월 주제를 정해 진행되는 '사랑의 빵 만들기 및 전달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에는 동대문구의 소규모 동호회나 모임들을 대상으로 참여자들을 모집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름다운 동행' 자원봉사 동호회 회원들이 참여해 빵을 만들어 지역내 복지관·경로당 등에 전달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달의 주제인 '삼삼오오'는 동호회 회원들의 단합을 다지는 한편 앞으로 지역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지역사회의 온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 같은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지역내 후원기관이 많이 참여했으면 한다”며 “앞으로 나눔문화 확산으로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드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 봄방학을 맞은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단절된 대화를 살리고 가족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이야기'를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 센터는 앞으로 매월 주제에 맞는 참여자들을 모집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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