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동작구가 지역내 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전한 음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강 체험관 운영과 119 서약서 받기'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는 '2014년 절주사업'의 일환으로, 음주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다.
절주교육은 올해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중에서 신청학교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절주협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음주폐해 및 음주예방 절주방법 등에 대해 교육한다.
이는 동작 토털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계운영하며 홍보 판넬을 전시하고 알코올 중독에 관한 상담도 벌인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외 출·퇴근 시간대에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편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과 연계해 청소년과 자원봉사자 등 인력을 활용, 지역내 순회하면서 집중홍보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와함께 여성·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절주를 권장하는 홍보물 1000부를 제작·배포할 계획이며 오는 12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절주실천 환경을 조성하는 건강체험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4월17~18일 현충원 벚꽃축제를 시작으로 5월 중앙대축제 등에서도 건강체험관은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는 금연과 절주, 영양, 비만, 운동 등 건강생활실천 캠페인과 연계해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상 음주체험 등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편 구는 이외에도 '119 서약서 받기'도 전개하고 있다. 이는 자발적인 건전 음주서약을 통해 안전한 음주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119는 '1차에서 1가지 술을 오후 9시 이전까지만 마시자'는 뜻이다.
지난해 음주폐해예방 및 절주교육에 5960명이, 건강체험관에 2707명이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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