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민ㆍ관 합동 비산먼지발생 사업장 색출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3 16: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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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환경봉사단 그린시니어ㆍ담당공무원 방진벽 설치여부 등 600여곳 11월까지 특별점검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서울 송파구가 오는 11월까지 생활불편 없는 지역만들기 작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600여개 등을 특별점검하는 사업에 돌입한다.

이 사업은 맑은 대기질 유지를 위해서 '그린시니어'로 활동 중인 20명의 노인 환경봉사단원이 매회 2명씩 관계공무원 2명과 함께 민·관합동 특별점검반을 이뤄 건축물 축조·토목공사·조경공사·건축물 해체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방문하는 것이다.

현장에서는 비산먼지 억제시설의 설치 및 실제 가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방진벽이나 방진망 ▲흙이 묻는 차를 씻어내는 세륜·세차시설의 설치와 운영의 적정성 ▲통행도로에 물을 뿌려 먼지를 줄이는 살수 조치 ▲공사장 내 차량 속도 준수 등의 이행여부를 꼼꼼히 지도·점검해 위반시에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한편 이달에는 2회, 18개 공사장을 방문해 지도 점검을 했으며 지난해에는 300여회 현장 점검을 통해 계도 조치는 물론 12건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구 관계자는 "그린시니어와 함께하는 민·관 합동 점검은 주민이 제3의 감시자가 되는 것"이라며 "주민의 입장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맑은 대기질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맑은환경과(02-2147-327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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