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33개 재난대처 매뉴얼 구축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3 16: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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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시 만들기 박차, 올 안전관리계획 확정 [시민일보=위종선 기자] 안전도시 만들기 원년의 해를 선언한 전남 광양시가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경찰서·교육지원청·소방서 등 재난관리 책임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재난재해의 체계적인 예방과 관리의 실무 지침서인 '2014년도 광양시 안전관리계획'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안전관리위원회에서는 재난 유형별 대책·국가기반 보호대책·안전관리 대책·재난대응 업무별 상호협력 계획 등 33개 재난 대처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확정했다.

특히 만일의 재난 발생시 16개 재난관리 책임기관 간 공조체계 구축 방안에 대하여 활발한 의견 교환도 이루어졌다.

광양시는 올해에 재난관리 219억 원, 국가기반보호 131억 원, 감염병 대책 25억 원, 안전시설 정비 57억 원 등 총 432억 원의 예산을 투자해 재난 예방 및 안전시설 정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방제 시스템과 CCTV통합관제센터를 적극 활용해 재난 대비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행복 기반은 시민의 안전이다.”라고 하면서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든 재난 유형에 대응할 수 있는 재난현장 매뉴얼이 이번 안전관리 계획에 잘 담겨져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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