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40 건강워킹' 붐 불지핀다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3 13:43: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변 오솔길등서 걷기교실·동호회육성등 대대적 홍보 돌입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강남구가 지역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해 '7540 걷기운동'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적극운영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7540 걷기운동'은 '일주일에 5번 하루 40분 이상 걷기'라는 의미로 장소와 비용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걷기운동을 통해 '100세 장수시대'에 걸맞는 건강한 삶을 위해 연중 시행한다.

구는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6개 권역의 한강 강변 오솔길, 청담공원, 양재천, 대모산 자연학습장 등지에서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주 1회 '걷기교실' 운영 및 동호회 육성 ▲걷기대회 정기추진 ▲지역내 다양한 걷기 코스 개발 ▲걷기 효용에 관한 홍보 및 캠페인 ▲생활체육회 체육지도자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건강 걷기 교실의 참가자 등을 대상으로 '걷기 동호회'를 육성해 동호회별 자율 활동 및 홍보 대사 역할을 통해 걷기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고, 하반기에는 전 주민이 참여하는 '구민 걷기 대회'를 열어 동참을 이끌어내고 통장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새마을부녀회 등 각종 주민단체의 정기모임 및 기타 활동 후에도 걷기 운동을 연계 실시토록 하는 등 전 구민이 걷기를 생활화 한다는 전략이다.
참여는 운동장소로 나와 신청하면 되고 더 자세한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02-3423-5953)또는 강남구생활체육회(02-3462-7330)로 하면 된다.

한편 걷기는 ▲심폐기능 강화 ▲고혈압 예방 ▲뇌기능 활성화 ▲골다공증 예방 등 각종 질환의 예방 및 치료효과도 뛰어나고 운동시 신체 부담이 적어 동서양을 막론하고 많은 이들이 예찬할 정도로 어떤 운동보다 대중이 함께 하기에 좋은 운동이다.

구 관계자는 "100세 장수시대를 맞아 전 구민이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보증수표는 운동이다"며 "올바른 걷기 자세를 배울 수 있는 건강 걷기교실에 많이 참석하기 바라며 앞으로도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