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해도두리 봉사단' 내일 발대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0 17: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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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정 참여… 장애인·노인 돌봄 활동 펴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중랑구가 22일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의 발대식을 연다.

'해도두리'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 순우리말이다. 이 봉사단은 2010년 처음 만들어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고 가족 단위의 봉사문화를 확산 중이다.

구는 지난 14일까지 지역내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봉사단에 참여할 10가정을 선발했다. 이들은 22일부터 오는 7월12일까지 ▲노인 보살피기 봉사 ▲장애인과 마음나누기 봉사 등의 테마가 있는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단위의 봉사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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