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 그리고 꽃길도 조성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0 15: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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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행복마을 만들기 추진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서울 성동구와 성수종합사회복지관이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취약지역에 벽화그리기 ▲꽃길조성 ▲저소득주민 집수리 지원 ▲보안등 개선사업 등 생활환경을 개선·정비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성동경찰서와 이마트 왕십리점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이 사업은 오래된 주택과 담장, 공장이 섞여 있어 상대적으로 환경이 더 열악한 성수동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이 지역에 LED 보안등 교체를 통한 조도 개선, 계단 보수 등을 통해 안전한 통행을 돕고 골목녹지화 사업 등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구청뿐 아니라 이마트주부봉사단, 한양사이버대학교 자원봉사자들과 성수동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한다. 성동경찰서는 안전지킴이집 설치, 비상벨 설치 등 범죄 예방을 위한 활동에 동참하고 성수종합사회복지관은 안전지킴이집 교육, 작은음악회 개최 등의 활동을 맡아 성수동을 더 살기좋은 환경으로 만들어갈 방침이다.

성동구는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만들기 사업에 민·관·경이 협력해 취약지역의 환경과 안전을 개선해 주민의 체감안전도를 향상시키고 나아가 삶의 질 향상까지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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