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동 주민센터서 자전거 무료 수리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0 15: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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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회 찾아가는 자전거서비스센터 운영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서울 마포구는 올해도 지역주민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16개동 주민센터에서 오는 11월까지 매달 한 번씩 '찾아가는 자전거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구는 월드컵경기장 남문 앞에서 상시적으로 '마포구 자전거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거리가 먼 주민들은 쉽게 방문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구는 주민과 더 가까운 동 주민센터로 찾아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자전거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고장난 자전거를 가져가면 자전거 전문 수리기사가 자전거를 수리해준다. 자전거 안전점검과 브레이크, 기름칠, 공기주입, 기어 세팅 등 간단한 경정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펑크, 튜브교체, 타이어교체, 브레이크 수리 및 교체, 기어줄 교체 등 비용이 수반되는 정비는 부품값 정도의 실비가 징수된다.

구는 2012년부터 찾아가는 자전거 서비스센터를 운영해 자전거가 고장나면 수리할 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을 겪는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다.

2014년 찾아가는 자전거 서비스센터 일정은 3~11월 월 1회, 동 주민센터별로 다르게 운영될 예정이며 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5시다. 동 주민센터별 자세한 정비일정은 구 홈페이지(www.mapo.go.kr)나 각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자전거 무료정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비용 절감은 물론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및 자전거 이용자 편익증진으로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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