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저소득가정 어린이 성장지원 체계 구축

박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9 17: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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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명수 기자]충남 아산시가 저소득가정 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지원을 위한 기관간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근 행복키움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와 온주종합사회복지관, 아산종합사회복지관, 탕정종합사회복지관, 아산서부 종합사회복지관, 음봉산동 종합사회복지관과 각 기관의 저소득가정 지원사업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기관별 취약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ㆍ연계된 복지서비스에 대한 모니터링 시행을 통해 내실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저소득가정에 대한 복지서비스의 중복 또는 누락을 방지함으로써 효율적인 지역보호체계 구축의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과 민간이 하나로 뜻을 모아 협력해 저소득가정 아동들이 꿈을 펼치고자 할 때 그들의 힘찬 날갯짓을 함께 해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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