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오는 7월 말까지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9 17: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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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위종선 기자]전남 광양시가 정확하고 투명한 지적측량성과 제시와 토지경계분쟁 방지를 위해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지적기준점에 대해 오는 7월31일까지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대한지적공사 광양시지사와 합동으로 조사반을 편성해 지적삼각점 27점, 지적삼각보조점 113점, 지적도근점 3553점 등 지적기준점 총 3693점에 대해 읍·면·동별 및 노선별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망실 또는 훼손 유무를 일제히 파악, 관리에 철저를 기해 정확한 측량 성과를 제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또한 도로·인도 등에 설치한 지적기준점이 도시가스, 상·하수도, 전화 및 전기시설 등 각종 공사시행으로 망실·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공사 시행관련 기관에 공사 시행시 당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기준점 자료를 부동산 종합정보시스템에 등재해 자료를 필요로 하는 시민과 각종 공사 관련 업체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여 지적행정의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일제조사 결과 각종 공사 등으로 인해 망실·훼손된 기준점에 대해서는 원인 행위자를 규명하여 재설치에 따른 비용을 부담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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